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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맞이 올영 스킨케어 top 5 추천!
1.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365 크림 - 건조한 사람들은 무조건 겨울에 쟁여야 하는 템 - 유분기 많은 꾸덕한 크림 제형 - 이미 너무너무 유명한 제품 - 병원에서도 판매되는 제품 - 건성 피부들에게는 겨울 필수템 2. 바이오더마 아토덤 인텐시브 밤 - 정말 너무 건조해서 피부 찢어질 것 같은 사람 혹은 각질이 허옇게 다 일어나는 사람 주목 - 어린이도 사용가능할 정도로 순한 제품 - 건조 + 민감피부에는 바이오더마 필수!! - (참고) 아토덤 PP밤도 좋은데 인텐시브 밤이 더 고보습 - 로션이나 크림보다는 밤에 가까운 꾸덕한 제형으로 나이트 케어 루틴으로 최고 3. 바이오더마 하이드라비오 에센스로션 - 겨울철 사용할 수분 가득한 토너를 찾는다면 주목 - 그냥 토너가 아니라 '에센스' 토너라 속건조 잡는 데에 효과적 - 여러 번 레이어링 하면 할수록 차오르는 수분감 (약간의 시간차를 두고 2~3번 레이어링 해주면 속건조와 바이바이!!) - 속건조를 잡아주다보니 다음에 바를 앰플이나 크림 등의 흡수율을 높여주기까지 하는 제품 4. 브링그린 쑥세라 카밍 모이스쳐 리페어크림 - 쑥이 들어간 제품으로 민감피부 진정 효과 - 적당히 꾸덕 미끌해서 끈적임이 없어 부담 없음 - 갓성비 제품 중 하나 - (주의) 그냥 모이스쳐 크림 말고 꼭 '리페어' 크림을 사용해야 겨울철에 알맞음 - 앞의 크림들보다 조금 더 반지르르하고 미끌매끈한 편 (피부 결 케어에도 굿) 5. 로벡틴 히알루로닉 에센스 - 미끌미끌한 에센스 제형으로 꽉 채워주는 수분감 - 속건조 무조건 잡히는 아이템 - (주의) 메이크업 전에 사용할 시에는 완벽히 흡수시켜 준 후 메이크업을 올려주세요! (미끌한 제형이라 파데가 밀릴 수 있음 ㅠ) - 피부 층층이 수분 꽈악 밀어넣어주는 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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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에서 옷 잘 사는 방법
① 모델의 손이 배나 허리에 있다면 펑퍼짐한 핏을 의심하자 화보 컷에서 피팅 모델의 손이 배나 허리에 있는 사진이 많다면 예상했던 것보다 펑퍼짐하거나 오버 핏일 확률이 크다. 시선을 분산시키고 옷매무새를 살짝 잡아줌으로써 라인이 돋보이게끔 하는 효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런 사진이 많은 옷의 경우에는 반드시 상세 사이즈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여성 옷의 경우 프리 사이즈라고 명시되어 있어도 옷마다 크게 나온 옷, 작게 나온 옷이 있을 수도 있으니 꼭 상세 사이즈를 확인하자. ② 정면 착샷 사진 대신 애매한 측면 사진이 많다면 목 부분이 예쁘지 않을 수 있다 목 라인을 제대로 볼 수 있는 것은 디테일 컷과 정면 사진이다. 그런데 정면 사진 대신에 애매한 측면 사진만 잔뜩 있다면 목 부분이 다소 예쁘지 않을 확률이 크다. 착용 샷 중에 소매를 걷고 있거나 롤업 한 사진이 많다면 소매의 길이가 다소 길거나 애매할 수도 있으니 화보 컷보다는 제품의 상세 사진이나 옷의 실제 사이즈를 확인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만약 모델이 계속 팔짱을 끼고 있거나 팔을 든 자세를 취하고 있는 사진이 많다면 소매나 소매의 통이 커서 커버하기 위한 포즈일 수도 있다. ③ 똑같은 바지 사이즈는 찾기 힘들다 다른 옷보다도 바지를 살 때 실패할 확률이 큰 편이다. 요새는 자체 제작되는 상품들이 많기 때문에 같은 사이즈라고 하더라도 쇼핑몰마다 사이즈가 조금씩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바지 착용 사진 중 다리를 꼬거나 발등이 드러나게끔 한 쪽 다리를 내미는 사진, 의자에 앉아있거나 쪼그려 앉아 있는 포즈 등 정면 사진보다는 다양한 포즈로 도배한 사진은 바지의 핏을 제대로 확인하기가 어렵다. 때문에 최대한 바른 자세로 서 있는 사진으로 핏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④ 치마나 원피스를 입고 앉은 사진이 단 한 컷도 없다면 의심하자 치마나 원피스를 구입하려고 할 때는 다양한 포즈의 사진이 있는 것을 확인해야 한다. 앉은 사진은 거의 찾아볼 수 없고 반듯하게 서 있는 사진만 있다면 기장이 매우 짧아 입기에 불편할 확률이 크다. 반대로 서 있는 대신 앉아 있는 사진만 있다면 일어섰을 때 핏이 예쁘지 않을 수 있으니 앉아 있는 사진, 서 있는 사진 다리를 구부리고 있는 사진 등 다양한 포즈로 연출되어 있는 옷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⑤ 엠파이어 디자인 원피스의 치맛단을 계속 손으로 들어 올리면 임부복 같을 수 있다 엠파이어 디자인은 허리 라인이 아니라 가슴선 밑에 절개 라인이 있어서 잘 입을 경우에는 키가 커 보일 수 있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하지만 절개 라인이 애매하거나 주름이 너무 많은 경우에는 오히려 임부복 같은 느낌을 줄 수 있다. 최대한 슬림하면서 우아한 분위기를 내기 위해 모델이 치맛단을 살짝 들어 올리거나 자연스럽게 팔짱을 껴서 절개 라인을 가리는 경우가 있는데 자칫 임부복처럼 보이지 않을지 고려해보는 것이 좋다. ⑥ 모델의 상의를 계속 하의에 넣어 입는다면 기장이 어중간할 수 있다 기본 티셔츠나 셔츠, 블라우스를 하의 밖으로 빼서 연출한 사진 없이 하의 안으로만 넣어서 찍은 화보 컷은 밑으로 떨어지는 기장이 약간 애매할 수 있다. 넣어서도 빼서도 입을 수 있는 옷이 가성비가 좋은데 무조건 안으로 넣어서만 입어야 하는 경우에는 하의 선택에 있어서도 약간의 제약이 생길 수 있다. 안으로 넣어서만 입을 옷을 선택하려고 하지 않은 이상 모델의 코디를 확인해보고 뒷부분 기장이 어느 정도인지 사이즈 표를 참고해보도록 하자. ⑦ 패턴이 많은 옷은 절개 선 무늬가 맞지 않을 수 있다 패턴이 화려한 옷은 분위기를 쇄신하는 데 아주 좋은 아이템이다. 그런데 패턴이 많은 옷은 되도록 오프라인에서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특히 스트라이프나 체크 등의 패턴이 있는 디자인은 절개 부위에서 패턴이 잘 맞지 않아 보기에 안 좋을 수 있기 때문이다. 사진상으로는 괜찮을지 몰라도 모든 옷이 다 사진처럼 제작되는 것은 아닐 수 있으니 되도록 스트라이프나 체크 패턴은 오프라인 구매를 생각해보자. 참고로 작은 꽃이나 빈티지한 패턴이 반복적으로 있는 경우는 절개선과 큰 상관이 없으니 구매해도 괜찮다. ⑧ 사이즈 체크는 필수다 실제 제품을 직접 보거나 입어볼 수 없고 특히 쇼핑몰의 모델은 대부분 키가 크고 마른 체형이다 보니 그들의 핏이 나에게 안 맞을 수도 있으므로 사이즈를 체크하는 것은 실패를 줄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모델의 키와 몸무게를 확인 후 자신의 신체와 비교해 대략 예상해도 좋지만 평소 자신에게 잘 맞는 상의와 하의의 부위별 치수를 줄자로 재고 한 번만 메모해 놓으면 애매한 상품을 봤을 때 확실하게 비교할 수 있다. ⑨ 가격 비교는 까먹지 말자 자체 쇼핑몰도 많지만 오픈 마켓에도 꽤 많은 업체가 있다 보니 같은 옷이 중복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오프라인에서도 같은 제품이 다른 가격을 달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 온라인의 경우는 그 확률이 더 커질 수밖에 없다. 수고스럽고 귀찮더라도 조금만 발품 팔면 얼마든지 더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다는 것을 잊지 말자. 단골 쇼핑몰이 있다면 꾸준히 이용해 등급을 높여 다양한 혜택을 받거나 오픈 마켓에서 카드사 할인이나 쿠폰 사용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⑩ 리뷰를 확인하면 도움이 된다 업체에서 올려놓은 사진은 대부분 화보 컷이다. 그리고 거의 모든 사진은 보정을 거치기 때문에 100% 믿기는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이즈나 디테일 사진, 가격 비교까지 모든 것을 맞췄는데 아직 확신이 서지 않는다면 이미 구매한 사람들의 리뷰를 확인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지만 제품에 대한 리얼한 후기를 알 수 있고 실물 사진이나 구매자가 직접 착용한 사진을 올리는 경우도 있으니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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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멀티게임 추천 1탄
1. 돈스타브 투게더 (Don't Starve Together) 추천도 : ★★★★☆ 게임 이름 그대로 굶지 않도록 이리 저리 움직여야 하는 게임! 사실 굶지 않는 것 이외에도 광원 유지, 계절 별로 다가오는 보스와 끔찍한 더위와 추위로부터 살아남기, 파밍을 해도해도 한없이 부족한 자원 모으기 등 할 일이 매우 많음 당장 삶아남는 것에 조금 익숙해졌다면 본격적으로 보스를 잡거나 동굴을 파밍하는 등의 전투 컨텐츠를 즐길 수 있음 다양한 매력의 캐릭터들로 여러 보스와 여러 패턴들을 하나하나 격파하면서 보스드랍 아이템으로 장비와 아이템을 만들어 풍족한 삶을 살아보자! 단점 : 튜토리얼 및 설명이 부족해서 조합법이나 아이템의 설명을 따로 찾아봐야 함 + 모르면 맞아야지 2. 러스트 (Rust) 추천도 : ★★★★☆ 혈혈단신으로 시작해 가지고 있는 짱돌로 나무와 돌 등의 자원을 캐서 몸을 누일 홈스윗홈을 만들고 선혈이 난무하는 필드에서 사람들을 피해 스크랩과 자원을 모아 총을 뽑는다면 순조로운 시작이다. 그 때부터 본격적으로 필드에서 사람들과 PvP를 즐기면 되며, 살아남는 자가 모든 것을 취하게 되는 것이 이 세계의 법칙 집이 있다고 자원이 많다고 총이 있다고 방심하지 마라 당신이 자원을 파밍을 나간 사이 당신의 집이 털려있을 수도 있으며, 당신이 자러 간 사이 누군가가 당신의 집을 레이드할 수도 있다. 이 게임에서 단연코 제일 무서운 것은 사람이다. 집을 지키기 위해 파밍을 가야하지만 집을 비우면 레이드 당하는 딜레마 속에서 무사히 서버를 정복해보자 단점: 에임이 좋지 못하면 집도 자원도 멘탈도 모조리 털려버림 (+ 시간이 살살 녹음) 3. 코어키퍼 추천도 : ★★★★★ 땅을 파면서 여러 바이옴과 자원을 발견하며 발전해나가는 게임 마인크래프트 + 테라리아 + 스타듀밸리를 섞어놓은 듯한 갓겜 초반 보스를 거쳐 후반 보스로 가면서 다양한 패턴을 볼 수 있고 강력해져가는 캐릭터와 장비를 느낄 수 있음 힐링과 전투를 모두 느낄 수 있어 원하는 대로 즐길 수 있다는 점! 끝없는 컨텐츠를 한번 즐겨보시라 단점: 초반 정보가 부족함 4. 프로젝트 좀보이드 추천도: ★★★★★ 눈을 뜨니 세상이 멸망해버렸다. 집 밖은 간헐적으로 들리는 사람들의 비명소리와 산발적으로 들리는 총소리, 떼지어 다니는 좀비들로 가득 차 있다. 집 안엔 겨우 통조림 몇 캔만이 남아있는데... 살아남기 위해선 물자가 필요하다. 집 밖으로 나가야겠어. 일반적인 좀비게임에서는 플레이어가 압도적으로 강하고 좀비들은 그저 시원한 타격감을 안겨주는 샌드백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좀보이드에서는 플레이어가 좀비들을 피해다녀야 한다. 소리를 죽이기 위해 허리 숙여 다니고 큰소리가 날까 총 한발도 마음대로 쏘지 못하는 이 리얼함 속에서 나만의 낭만 별장을 지어보자 단점: 친숙하지 않은 UI, 부족한 튜토리얼 5. 오버쿡드2 추천도: ★★★★★ 귀여운 캐릭터와 그래픽으로 친구들과 끊임없이 들어오는 음식 주문을 디펜스해야 하는 협동 멀티겜 다양한 조리법과 스테이지, 스테이지 별 특징에 적응하느라 지루할 틈이 없음 오히려 친구들과 맞지 않는 손발을 맞추고 사사건건 들어오는 방해공작들을 헤쳐나가느라 혼이 쏙 나갈 수 있으니 주의 * 내일 02:00 AM까지 Overcooked! 2 - Gourmet Edition 번들 80% 세일하니까 어멋 이건 지금 사야 해!! ₩50,670 -> ₩10,130 (Overcooked! 2, Overcooked! 2 - Season Pass, Overcooked! 2 - Surf 'n' Turf, Overcooked! 2 - Too Many Cooks Pack 포함) 6. Left 4 Dead 2 추천도: ★★★★☆ 좀비물의 고전 명작의 4인 멀티겜 몰려드는 좀비들을 시원하게 날려버리는 쾌감 속에서도 급박한 상황을 연출하는 여러 타입의 좀비들이 한치도 방심할 수 없게 만든다. 단점: 반복되는 상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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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쇼핑 시즌 해외직구 꿀팁
❗️ 연말 쇼핑 시즌, 해외직구 유의 사항❗️ 🎁 매년 11월은 중국 광군제,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등 세계적인 쇼핑 축제가 열리는 시기예요. 이에 우리나라에서도 해당 기간에는 통관 물량이 평소보다 40%가량 증가할 정도로 해외직구 수요가 늘어나는데요. 하지만 올바르게 해외직구를 하려면 유의해야 할 점도 많다는 사실! 1️⃣ 개인통관고유부호 꼼꼼하게 관리 📦 개인통관고유부호가 뭐야?: 개인통관고유부호란 해외에서 국내로 개인 물품을 들여올 때 주민등록번호 대신 개인 식별이 가능하도록 사용하는 고유 번호예요. 기존에는 한국인만 개인통관고유부호를 발급받았지만 2023년 10월부터는 외국인도 해외직구 시 개인통관고유부호를 발급받아야 해요. *️⃣ 개인통관고유부호 발급 방법 ∙ 관세청 누리집에서 본인인증 후 발급 ∙ 세관 방문하여 신분증 지참 후 발급 2️⃣ ✅ 관리는 철저하게: 개인통관고유부호의 도용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미사용 시 관세청 누리집에서 사용정지 조치를 하는 것이 좋아요. 주기적으로 개인통관고유부호를 재발급하는 것도 도용 방지에 도움이 되겠죠. 만약 연락처가 바뀌었다면 꼭 변경해 둬야 통관이 제한되지 않아요. 3️⃣📱 피싱 사기 주의해야: 한편, 해외직구 시즌에는 피싱 범죄도 횡행해요. 관세를 납부하라거나 개인통관고유부호를 입력하라는 문자에 유의해야 하는데요. 관세청 누리집에서 물품의 통관 정보를 조회해 보거나 관세청 고객지원센터(125)에 문의하시는 것이 좋아요. 또한 개인통관고유부호의 도용이 의심된다면 관세청 누리집에서 신고할 수 있다는 거 잊지 마세요. 4️⃣ 👀 카드 정보 유출 위험 있어: 국내 온라인 결제 시스템은 암호화 기술을 통해 카드 정보를 보호하는데요. 이와 달리 해외 가맹점은 추가적인 본인 인증 절차 없이 결제가 이뤄지거나 고객의 카드 정보를 저장해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중소 규모의 해외 온라인 쇼핑몰의 경우 보안 시스템이 취약해 카드 정보 해킹 등의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죠. ➡️ 🖥 가상 카드 활용하기 :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신용카드사들은 해외직구용 가상카드 발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국제브랜드 카드를 소지하고 있다면 카드사 앱을 통해 간편하게 가상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답니다. 📌 가상 카드 특징이 뭔데?: 가상카드는 카드 번호, 유효 기간, CVC 코드 등 카드 정보를 임의로 생성해요. 특히 사용자가 유효 기간, 사용 횟수 등을 직접 설정할 수 있어 맞춤형 보안 설정이 가능하죠. 결제 한도도 설정 가능해 해킹이나 도용으로 인한 결제 피해를 예방할 수 있어요. 5️⃣ 💵 면세 한도 알고 있자: 해외직구 할 때 물건 가격이 150달러 이하(미국은 200달러 이하)면 별도의 수입신고 없이 관세 등을 면제받고 통관이 가능해요. 물건 가격이 150달러가 넘는다면 관세 등을 납부해야겠죠. 이때 유의할 점은 일부 품목(의약품, 주류·담배류 등 목록통관 배제대상물품)은 수입신고를 해야 하고, 국가 구분 없이 150달러까지만 관세 등이 면제돼요. 6️⃣ 🚫 카드 수수료 더 내지 않으려면: 해외 가맹점에서 원화로 카드 결제할 경우 ‘해외 원화 결제 서비스(DCC)’ 이용에 따른 추가 수수료(약 3~8%)가 부과돼요. 따라서 수수료 부담을 방지하고 싶다면 해외 원화 결제 차단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현지 통화로 결제하는 것이 좋겠죠. 7️⃣ 📜 피해 예방을 위한 정보 확인: 해외직구를 하기 전 사려는 제품이 리콜 대상 제품은 아닌지, 지금 접속한 쇼핑몰 사이트가 피싱 사이트는 아닌지 따져보는 것도 피해 예방을 위해 중요해요. ‘국제거래 소비자포털’ 사이트에서 사기의심사이트 및 해외리콜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요. ‘소비자24’ 사이트에서는 해외직구 관련 정보를 통합해 제공하고 있으니 해외직구 전 한 번 확인해 보세요. 출처 : https://blog.naver.com/nv_economy/223665246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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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편집샵/쇼핑할 만한 곳 총정리 - 상수 편
< 편집샵 > ① KREAM (@kream.co.kr) - 요즘 온라인으로도 굉장히 핫한 KREAM의 상수 쇼룸 - 역시나 신기한 신발들이 많아서 부담 없이 들리기 좋은 곳 ②THE BOUNCE (@thebounce.co.kr) - 상수역 바로 옆에 위치한 더바운스 편집샵 - 스트릿 브랜드 기반으로 약간 하이츠결의 브랜드 다수 취급 - 상수랑 가장 어울리며 상수 바이브를 느끼고 싶다면 추천하는 편집샵 < 브랜드 > ① CARHARTT ② SCULPTOR ③ BADBL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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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편집샵/쇼핑할 만한 곳 총정리 - 홍대 & 합정 편
< 편집샵 > ① WORKSOUT (@worksout_official) - 국내스트릿 브랜드부터 해외 하이엔드 까지 취급하고 있는 범용성 넓은 웍스아웃 - 홍대 9번 출구로 위치해 있으며 홍대 와서 가장 먼저 들려야 할 1번 편집샵 - 3층 건물로 의류부터 신발 - 악세사리 볼거리 가득함 ② HEIGHT (@heightsseoul) - 국내 MZ 유행 브랜드 끝판왕 다 모아둔 하이츠스토어 편집샵 - 홍대에서 합정 넘어가는 길에 있으며 웍스아웃 후에 들리면 좋은 동선 - 스트릿 브랜드 또한 많이 입점 돼있어 20대 초반에게 가장 사랑 많이 받을 편집샵 ③ eburnean.stairs (@eburnean.stairs) - 감성 있는 디자이너 브랜드들이 많이 입점 돼있는 에버닌스테어스 - 온라인 편집샵으로는 LLUD를 운영 중이며 재밌는 컨텐츠를 잘 뽑는 샵 - 주로 2층에서 브랜드들 팝업 공간으로 재밌는 이벤트 원활히 진행 < 브랜드들 > ①GENTLE MONSTER ②FREITAG ③LMC ④THISISNEVERTA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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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편집샵/쇼핑할 만한 곳 추천 - 연남 편
< 편집샵 > 1. RHYKERSHOP (@rhykershop_official) - 연남동에 위치한 감도 높은 해외 감성 편집샵 - 현재 국내, 국외에서 많이 하입 받는 브랜드들을 취급 - 아웃도어,고프코어,런닝에 관심 있을만한 사람들에게 추천 2. HAVATI (@havati.shop) - 홍대 입구 2번 출구 연남동에 위치하고 있는 감도 높은 편집샵 하바티 - 주로 20대 후반 - 30대 남성들이 좋아할 만한 감성의 깔끔한 의류 - 성숙한 미니멀,캐주얼한 상품 구성으로 옷에 관심 없는 분들도 보기 쉬운 입문 편집샵 3. VISUAL AID (@visualaidclub) - 현재 유행하고 있는 국내 MZ 브랜드는 다 모아둔 여성 편집샵 - 오호스, 오픈와이와이, 글로니, 세릭, AEAE, 나체 한 따까리 하는 브랜드는 다 모여있음 - 갔을 때 현재 유행을 한눈에 다 볼 수 있으며 주변에 카페, 맛집도 많음 4. FOE (@foe_kr) - 현재는 온라인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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